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경찰이 귀가하던 여고생을 물어 다치게 한 개의 주인을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견주 A씨(50)와 A씨의 지인 B씨(57)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 22일 밤 10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편의점 앞에서 자신이 기르던 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귀가 하던 여고생에게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견주였던 A씨가 화장실을 간다며 지인인 B씨에게 개를 맡겼고, B씨는 개를 편의점 옆 탁자에 묶었다.
이 사이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던 여고생 C양이 개에 왼쪽 허벅지를 물렸다.
C양의 아버지는 당시 "편의점 직원이 딸에게 밴드를 하나 주고 보냈다"며 "딸이 집에 돌아오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직접 119에 신고해 병원 응급실로 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