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월 28일 서울시특별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잠실 주·보조경기장에서 진행한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출전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이해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금천구에서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개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서 150여명의 대표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금천구는 작년 종합 2위에 이어 올해에는 각 종목별로 좋은 성적을 냈다. 특히 팀웍이 빛난던 뉴에이지 컬링과 어울림풋살은 1위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다트 2위, 스포츠스태킹 3위라는 값진 메달을 수상했다.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한 김OO(독산동, 호흡기장애3급)은 “금천구 대표로 소개되었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난다. 금천구 대표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대회에 임한 것 같다. 그리고 모든 종목별로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어 좋은 성적까지 얻어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며 “다음 대회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금천구 선수단을 인솔한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은정 관장’은 “이번 체육대회에 열심히 뛰어준 금천구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금천구 장애인의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