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관광지를 둘러보는 중 갑작스런 비를 만난 시민과 관광객에게 우산을 빌려준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주요 관광지의 관광안내소 등에서 우천 시 우산을 빌려주는 ‘여수시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서비스 장소는 향일암, 오동도, 이순신광장, 돌산공원, 흥국사, 낭만버스 등이다. 또 민원서류 발급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민원실에서도 서비스가 실시된다.
우산이 필요한 시민과 관광객 등은 양심우산대여대장에 인적사항을 적고 사용 후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시는 먼저 7곳에서 운영 후 호응도와 우산 회수율 등을 분석한 후 운영 장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른 이용자들을 위해 사용 후에는 양심우산을 꼭 반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