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북한은 공장, 기업소의 기계 설비를 주인다운 입장에서 정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982년부터 벌여 온 '26호 모범기대 창조운동'을 심화 발전시키기 위해 '3중 26호 모범기대 영예상'을 제정, 본보기 단위를 표창한다고 발표했다.
16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12일 '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제정함에 대하여' 정령을 발표해 "2중 26호 모범기대 영예상을 쟁취한 단위(기대)들 가운데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계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과학적인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생산을 끊임없이 확대발전시킴으로써 사회주의 강국건설에 크게 이바지한 단위(기대)들을 국가적으로 표창하기 위하여" 상을 제정하고 수여 규정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정령은 "26호 모범기대 창조운동을 통하여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 풍모와 일본새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최신 과학기술에 기초한 기계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강력히 추진되고 생산과 건설에서 혁신적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설비관리의 전형단위, 본보기단위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며 26호 모범기대 창조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기 위한 혁명적 조치를 취하여주었다"고 설명했다.
26호 모범기대 창조운동은 김일성종합대학에 다니던 김정일 위원장이 1961년 4월 평양방직기계제작소에서 생산실습을 하던 중 사용하던 공장의 26호 기대(선반)를 깨끗이 정비해 기대관리의 모범을 보였던 일을 발단으로 1982년 6월 전국적인 기계설비 애호운동으로 시작되었으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1984년 2월 '26호 모범기대 공장 영예상'과 '26호 모범기대 공장(직장, 작업반) 등의 칭호가 제정되었다.
26호 모범기대 창조운동 55돌을 맞아 지난해 5월 12일 <노동신문>은 2만4,950여개의 직장, 공장, 기업소가 26호 모범기대, 2중 26호 모범기대 단위로 되었고 2,790여개의 직장, 공장, 기업소가 26호 모범기대영예상을, 420여개의 직장, 공장, 기업소가 2중 모범기대 영예상을 수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