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ˊ글로벌 소통의 주역ˊ 제4기 블로그 기자단 모집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정주 여건을 심도 있게 전달할 ˊ2026년 제4기 블로그 기자단ˊ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충북경자청이 지난해 ˊ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ˊ 공공부문-공기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입증한 우수한 디지털 소통 역량을 한층 더 확산시키기 위해 추...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김우성) 관람객이 개관 24년만에 400만 명을 돌파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1993년 9월 24일 개관한 이후 농경문화와 민속체험 1번지로서 광주‧전남지역 문화‧관광명소이자 학생들의 체험교육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관 이후 지난 9월 말 현재 총 누적 관람객이 410만 3천641명으로 400만 명을 넘어섰다. 연간 최대 관람객은 2016년 26만여 명이었고, 연평균 관람객은 16만여 명으로 분석됐다.
이는 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관람 환경 개선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데다, 지난 2015년 8월부터 지역민의 박물관 관람 기회 확대 및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관람료를 무료화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농도의 특성을 살리고 점차 사라져가는 농경문화유산을 수집‧보존‧전시해 우리의 옛 문화를 후손들에게 일깨워주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993년 농업 전문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2014년 전시시설 노후에 따른 리모델링과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쌀문화 테마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농경문화관을 대대적으로 개수, 재개관했다.
또한 쌀을 테마로 한 쌀문화관을 비롯한 먹거리장터를 신축해 개관하고 영산호변 대규모 간척지를 이용한 농업테마공원을 신규 조성해 개장하는 등 전시와 교육‧체험뿐 아니라 농업관광이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김우성 관장은 “전통 농경‧민속문화와 친환경농업 등을 한곳에서 동시에 배우고 체험하는 ‘국내 최고의 농경문화 체험관광 명소’로 육성해 관람객 500만 명 달성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