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광주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장 허달용)은 14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2에서 ‘2017민족예술제’를 연다.
광주민족예술제는 광주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하 민예총) 소속 50여명의 예술인이 준비한 문화예술축전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공연 ‘오!금남관프리덤’은 무용·노래·전통악기·풍물·합창·밴드 등이 한데 어우러진 총체극으로 준비했다.
80년 5월에 꿈꿨던 세상과 새로운 사회에 대한 열망을 극에 담아냈다. 총연출은 박정운 극단 토박이 대표가 맡았다. 작품은 토박이 연극 ‘오!금남식당’의 구성을 토대로 춤과 무용 그리고 음악이 곁들여졌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고, 선착순 무료 관람이다.
‘오!금남관프리덤’이 막을 내리면 관객들과 주먹밥을 나눠 먹는 행사도 마련된다.
또 민주광장에서는 5·18진상규명의 염원을 담아 세운 조형물에 색을 칠하는 시민 참여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이날 세워진 조형물은 도청 복원 투쟁기간 동안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허달용 민예총 회장은 “광주민족예술제는 시대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해왔던 광주민예총 소속 예술인들이 꾸미는 저항과 축제의 장”이라며 “이번 축제는 5·18진상규명과 함께 적폐 청산의 염원을 담아 새 세상을 열망하는 메시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