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사운드워킹 접목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나선다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을 3월 27일 개강해 운영한다.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은 해파랑길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3일 오전 12시경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194K에서 승용차 대 탱크로리 차량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승용차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인력 18명, 소방차량 8대를 동원한 이번 출동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은 후 앞서가던 탱크로리 차량을 추돌해 탱크로리가 전복된 사고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승용차는 파손이 심해 운전자 이모씨(여/50세)가 차 안에 갇힌 상황이었다.
현장 도착한 소방대원은 유압전개기 등 구조장비를 이용, 승용차 문을 신속히 개방하여 차량 안에 갇힌 운전자를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안전하게 구조 후 홍성의료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현장도착 당시 전복된 탱크로리 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는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안전지대로 탈출한 상태였으며 전복된 암모니아 수송 적재탱크는 사고 당시 비어있었다.
한경남 구조대장은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평상시 안전거리 확보와 규정속도를 준수해 안전운전을 생활화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