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내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화양면 나진지구와 묘도동 창촌지구 등 2곳을 선정하고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된다.
주목적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 등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지난달 30일과 31일 화양면 나진리사무소와 묘도동 주민센터를 각각 찾아 지적재조사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사업추진 목적, 배경, 절차, 협조사항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문사항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4년부터 3억5100만원의 국비를 들여 1966필지 87만5145㎡의 지적재조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