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농어촌 상수도 시설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18년도 정부예산안에 율촌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예산 등 총 50억 원이 반영됐다.
정부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시는 지난해(17억 원) 대비 194% 증가한 상수도 분야 국비를 확보하게 된다.
시는 여기에 지방비까지 총 71억 원의 예산으로 율촌면 전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화양면 지역에 상수도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예산안 중 SOC 부문이 지난해보다 8.2%가 감소한 가운데 상수도 분야 예산 반영이 늘어난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계속해서 적극적인 국비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계획한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돼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