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베이징 남자 피겨 5위 도전
단체전 이후 사흘 만에 연기에 나선 차준환은 3회전 콤비네이션 점프는 물론, 앞서 실수했던 트리플 악셀까지 깔끔하게 소화했다.
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인 92.90점을 받았지만, 차준환은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으로 0.69점이 감점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미국의 말리닌 등 3...

청주지방법원 형사11부(이현우 부장판사)는 4일 출소 3개월 만에 여자아이 2명을 또다시 강제 추행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10년 동안의 신상 정보 공개와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출소 뒤 피해자와 가족, 주거지와 인접한 아동 놀이시설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누범 기간에 또다시 동종 범행을 저지른 피고인에게 성범죄의 습벽이 있다고 판단되는 등 엄벌이 필요하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성범죄 전과 3범으로 지난 2월 26일 청주교도소에서 출소한 A씨는 지난 5월 30일 오후 2시 50분쯤 청주의 한 건물 내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께 있던 8살짜리 여.아 2명을 강제로 껴안는 등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