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대형마트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정부·여당과 각을 세웠다. 또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이어 전남 나주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을 앞세워 외연 확장에 나선 행보로 해석된다.
이처럼 조기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지만, 당 내부는 어수선한 분위기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서명 과정에서 압박이 있었다는 사유로 징계 절차가 개시된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당 윤리위원회에 출석했다.
배 의원은 출석에 앞서 입장을 밝히며 징계 사유의 부당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단체장의 공천권을 중앙당이 갖도록 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소장파를 중심으로 반발이 계속되면서 지도부를 향한 비판이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당헌·당규 개정안을 다루는 전국위원회는 이날 오전 열렸고, 의원총회는 오후에 개최되는 일정으로 잡혔다. 일부 의원들은 “의원들의 충분한 토론과 숙의 과정이 없다는 지적이 타당한 것 아니냐”며 지도부에 문제를 제기했다.
‘친한계’ 징계 논란과 공천권 갈등이 동시에 불거지면서 국민의힘 내부 갈등은 해소되지 않은 채 누적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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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