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대단지 입주 맞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아파트 대단지 입주에 맞춰 입주민의 행정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민원실은 832세대의 입주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2025년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차, 2026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차로 운영했다. 입주 초기 주...

관악구가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에게 ‘3분 더 진료하기 서비스’를 실시해 화제다. 이는 환자 1명당 할당된 진료시간이 너무 짧아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환자는 짧은 진료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질병에 대한 원인 및 치료방법 등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의사는 꼼꼼히 진료할 수 있는 심층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심층진료는 관악구 보건소 진료과목인 내과, 한방과, 치과 등 10개실 10명의 의사진이 모두 참여한다.
각 진료실별 특성에 맞는 문진표를 작성ㆍ활용해 환자와 대화를 유도하고 질문에 대한 충실한 설명과 답변으로 환자와 심층대화하기를 실천한다.
특히, 환자가 의사 진료 시 가장 불쾌하게 느끼는 행동인 ‘컴퓨터 모니터만 보고 진료하는 일방적인 태도 지양’을 위해 환자와 눈맞춤을 위한 “EYE TO EYE 운동’을 병행한다.
또 환자가 의료적인 조언을 구하거나 궁금한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진료 종료 후, 반드시 환자에게 “궁금하신 거 더 없으세요?”, “잊어버리신 거 없으세요?”라고 확인하고 있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충실한 진료를 통해 환자 상태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환자의 증상, 병력, 가족력 등을 충분히 듣고 판단할 수 있어 ‘3분 더 진료하기 서비스’로 확실한 진단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는 지난 5월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관리와 구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성질환 예방(대사증후군 관리)과 진료를 통합한 건강관리센터를 보건소 2층에 조성한 바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환경의 변화와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 구조 속에서 건강은 가장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관심 있는 키워드가 되고 있다”며 “구민이 건강하고 살고 싶은 관악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