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훈련으로 대량 탈북주민 발생에 따른 처리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범정부적인 관심과 중요성을 인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제121연대 홍준기대령을 비롯한 50사단 헌병대,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영덕군 재향군인회 등 많은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김정은 정권의 연이은 핵실험과 국제사회의 고립과 제재로 살기 어려워진 북한 주민의 탈북이 지속되고 최근 8월 전쟁설 및 ICBM 미사일 발사 등 북한 주민의 연쇄적인 대량 탈북에 대비키 위해 영덕군이 전국 최초로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훈련으로 ‘일명 전시 탈북주민 처리절차 훈련’을 선정했다.
현재 영덕군은 경북도 동해안 중 지리적 여건상 강구.구계.축산항 등 소규모 항이 많아 가장 많은 탈북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날 훈련은 대량 탈북민이 북한에서 군사분계선과 해안을 통해 축산항(가칭)으로 이동하는 사태를 설정하고 진행됐다.
영덕군 관계자는“이번 을지연습을 계기로 대량 탈북사태 발생 시 처리절차와 해결방안을 확립하고자 했다”며 “탈북난민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영덕군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