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발행한 기념우표에 대한 지역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발행 첫날부터 우체국에는 우표를 사려는 시민들로 50m가량의 줄이 이어지는가 하면 일부 상품은 2시간 만에 추가분까지 모두 예약돼 매진이 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전남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총괄우체국(광주, 광산, 서광주, 북광주 등)과 인터넷우체국(http://service.epost.go.kr)에서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광주·전남 지역에 발행되는 우표는 기념우표 26만 9120장(330원, 전지 5280원), 소형시트 2만 6050장(420원), 기념우표첩 1020부(2만3000원)다.
우표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는 문 대통령의 모습을 담고 있고, 기념우표첩의 나만의 우표에는 학창시절 모습부터 김정숙 여사·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모습, 5·18 기념식에서 유족을 앉아주는 모습 등의 활동사진이 들어있다.
기념우표 열풍은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린 총괄우체국에서 뜨겁게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광주 서구 화정동 서광주우체국에는 영업시간보다 한시간 이른 오전 8시에도 불구하고 우표를 사려는 시민들 30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영업시작 시간인 오전 9시께엔 2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줄이 길게 이어지는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회사원 김애령씨(28·여)는 “지난주 사전판매 때 우표첩 구매를 실패해 이번엔 꼭 구하려고 아침 7시부터 기다렸다”며 “대통령님 뒤에 이렇게 많은 국민이 힘이 되어 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구매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