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교육청 인사발령
  • 조병초
  • 등록 2017-08-16 14:42:40

기사수정


◆울산시교육청


◇초등학교 교장 승진 

▲연암초 김영아 ▲온남초 정영애 ▲문현초 정덕임 ▲야음초 주을순


◇초등학교 교장 임용

▲삼산초 정창민


◇초등학교 교장 전직 

▲동천초 공귀점 ▲농서초 임채덕


◇초등학교 교장 중임 

▲강동초 김기수 ▲성안초 김도희 ▲대현초 김동한 ▲삼정초 송효재 ▲옥현초 신숙정 ▲호연초 양광식 ▲청솔초 차기창


◇초등학교 공모교장 

▲삼평초 권영규 ▲옥성초 문용석 ▲화봉초 신현규


◇초등학교 교장 전보 

▲수암초 김경섭 ▲월계초 문종원 ▲화진초 윤종구 ▲농소초 윤정연 ▲울주명지초 채수운


◇초등학교 교감 승진

▲화진초 김영신 ▲문현초 송인숙 ▲도산초 유혜정 ▲송정초 정철근 ▲온산초 하선동


◇초등학교 교감 전직

▲농서초 백승열 ▲무거초 변용철 ▲상안초 조분래


◇초등학교 교감 전보 

▲영화초 강명희 ▲상진초 김광철 ▲울산남부초 김수현 ▲대현초 김은미 ▲태화초 이종표 ▲울산초 이진철 ▲명정초 조종오 ▲청솔초 조현경


◇초등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승진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이형락


◇초등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전직

▲강북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전인식


◇초등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전보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김유진


◇초등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울산교육연수원 강인순 ▲강북교육지원청 김소영 ▲울산과학관 김종렬 ▲강남교육지원청 신상훈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양홍석 ▲시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 김재윤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김효진 ▲강북교육지원청 나흥하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조성민 ▲교육연구정보원 차용헌 ▲시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 최대식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허승현 


◇중등학교 교장 승진 

▲방어진고 고재실 ▲무룡중 민병길 ▲화진중 변귀자 ▲신언중 윤재선


◇중등학교 교장 전직 

▲울산강남중 박병규 ▲신정중 이상주 ▲화암고 이창원


◇중등학교 공모교장 임용

▲장검중 김홍길


◇중등학교 교장중임 

▲울산외국어고 오말례


◇중등학교 공모교장 

▲울산마이스터고 이길호 ▲호계중 이운범


◇중등학교 교장 전보 

▲문수중 김영태 ▲학성고 성기호 ▲학성중 이성용 ▲문수고 정선태 ▲학성여고 차상옥 ▲울산스포츠과학고 최행석 ▲울산동천고 허우석


◇중등학교 교감 승진 

▲남창고 김광태 ▲호계중 윤보현 ▲농소중 이온우 ▲약사중 임송희


◇중등학교 교감 전직

 ▲무룡고 이인걸 ▲옥동중 정동신 ▲삼산고 채창영 ▲신일중 최둘남


◇중등학교 교감 전보

 ▲매곡중 김성철 ▲천상중 박상렬 ▲울산강남고 배하수 ▲태화중 안무정 ▲범서중 이경원


◇중등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 태근주 ▲울산학생교육원 교학부장 여창엽 

▲강북교육지원청 교육과정지원과장 구외철 


◇중등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전보

▲시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 김종덕


◇중등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울산학생교육원 박갑진 ▲강북교육지원청 이명옥 ▲울산과학관 이태경 ▲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차혜정 ▲울산학생교육원 배동석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서정숙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이종출 ▲시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 이혜정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정미숙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2. 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3. 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4. 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5. 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6. 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7. 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