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는 보령이다! 바다·산·미식 3박자 완벽한 가족여행
설 연휴, 충남 보령시는 가족 여행지로 좋은 선택지다. 바다와 산,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기며 겨울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겨울 바다의 특별한 풍경, 대천해수욕장 겨울 바다는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천해수욕장은 고요한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오승환(35)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6일 “오승환의 재계약 여부 관건은 몸값”이라며 “오승환은 두 번째 시즌 많은 것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와 1+1년, 최대 1100만달러에 계약했다. 지난해 30경기에서 마무리로 뛴다는 옵션 기준을 충족해 2년째 계약이 발동됐고 올해도 기준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성적이 좋지 못하다. 지난해 오승환은 76경기에서 79.2이닝을 던지고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의 성적을 거뒀다. 중간 계투로 시작해 시즌 도중 마무리 보직을 꿰찼다. 올해는 마무리로 출발했으나 중간 계투로 이동했다. 지난 15일 현재 50경기에서 1승 5패, 18세이브,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 중이다.
세인트루이스 담당 데릭 굴드 기자는 '구단과 오승환, 양 측 모두 재계약 협상에는 관심이 있다. 오승환은 팀에 돌아오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