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울진군이 여름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보건소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야생진드기로 인한 SFTS 질환 감염 예방교육 및 홍보를 위해 각 읍·면 마을회관이나 보건진료소를 돌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로 매개되는 감염병으로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시기인 4월부터 11월에 대부분 발생하고, 주로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 및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소화기 증상과 함께 백혈구․혈소판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난 2013년 이후 환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339명이 감염됐고, 그 중 73명이 사망했다.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 활동시 긴 옷 입기 ▲풀밭에 눕지 않기 ▲풀밭에서 돗자리 이용하기 ▲야외 활동 후 반드시 옷을 털고 세탁하기 ▲샤워나 목욕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고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조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보건소는 SFTS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