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이달부터 지방세를 스마트폰의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방세 부과내역을 종이 대신 모바일로 보내는 ‘지방세 고지서 금융앱 송달 서비스’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의 분실․훼손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금융권이 업무협약을 함으로써 추진되게 됐다.
납세자는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등록면허세 면허분(1월),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균등분 주민세(8월) 등 총 4종의 지방세를 은행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참여 은행은 농협·국민·기업·신한·하나·경남·부산·대구은행 등 8개다.
서비스 신청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본인이 사용하는 은행 앱에서 가능하다. 모바일 고지서는 신청일의 다음 달부터 받아 볼 수 있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인 올해 말까지는 종이와 모바일 고지서를 병행해 발송하고,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는 납세자에게는 기존처럼 종이 고지서를 보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방세 부과내역을 확인하게 되면 이를 인지하지 못해 납부기한을 넘기는 사례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