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경로당을 회원만 이용하는 폐쇄적인 시설이 아닌 일반 주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개방형 경로당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개방형 경로당은 주민에게 문을 열어 교육, 문화, 예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곳으로 구로구 내에는 문성골경로당, 고척벽산블루밍경로당, 온수경로당 등 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경로당은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주 1~2회 운영한다. 한국어교실, 노래교실, 영화상영, 요가, 밴드체조, 라인댄스, 풍선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로당 부속 작은도서관, 텃밭, 탁구장 등 시설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확대, 인력 공동 활용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보건소, 자원봉사센터,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치매지원센터의 담당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간담회를 개최한다”며 “경로당이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주민들의 반응을 살펴본 후 개방형 경로당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