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디지털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구로구는 “4차 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G밸리 기업경쟁력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로구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달 13일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 방송통신기술산업인적자원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구로구와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은 디지털마케팅 참여 교육생 발굴 및 취업연계를, 방송통신기술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지원 등에 대해 약속했다.
‘디지털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은 관내 대학생과 청년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성공회대학교 정보과학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인터넷과 SNS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전략 ▶디스플레이 광고 실무 ▶소셜미디어 마케팅 실무 ▶산업현장 CEO 멘토링 등으로 나눠 학습하게 된다.
구로구는 교육 수료자들에게 올해 신설된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자격증 응시기회를 부여하고 입사지원서 작성 지도, 관내 G밸리 기업과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G밸리 기업들과 청년들이 구인?구직 과정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