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전주시가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영상을 도시재생과 시설물관리 등 시정업무 전반에 걸쳐 활용키로 했다. 앞서, 시는 세계 최초로 미래먹거리산업으로 각광받는 드론산업과 첨단 탄소소재, ICT(정보통신기술)산업을 융복합해 드론축구를 개발·보급하고 첫 공식대회를 개최해 드론축구 종주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등 드론산업 육성에 힘써왔다. 시는 드론을 이용한 시정업무 전반에 활용하고, 갈수록 늘어날 드론영상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하기 드론주행 교육과정을 이수한 공간정보팀 직원들이 직접 드론영상을 촬영해 DB로 구축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드론영상으로 융·복합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대표적으로, 시는 풍남문 일대와 동부시장 일대 등 전주 원도심 영상을 드론으로 촬영, 현 실태 파악과 정책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영상을 제작했다. 시는 향후 각 부서별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전주지역 주요 관광지와 생태하천, 도로 등에 대한 항공영상을 촬영해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 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공역을 구축했으며, 시범공역 대상지에 드론주행을 위한 3차원 공간정보DB(비행장애물,격자모델)도 시범 구축했다.
▲ 드론영상으로 융·복합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김종엽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해 시정 전 분야에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관리와 지형변화 등 실시간 정보습득 및 DB축적으로 상황 분석 및 행정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나아가 드론비행을 위한 드론길 지도를 제작하고 정보·기술 교류의 장으로 확대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