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성년을 맞는 제20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의 일주일 앞두고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릴레이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하나카드 김언수 대전지점장, KEB하나은행 강태희 충남․북본부장, K-water 이용일 보령권관리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머드축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서 하나카드 2000만원, KEB하나은행과 K-water 보령권관리단에서는 각각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축제 프로그램 운영의 다변화에 큰 힘을 실어 주게 됐다.
김언수 하나카드 대전지점장은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서며, 매 여름철 전 국민들을 판타스틱한 머드의 향연으로 초대하는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기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기업의 다양한 후원은 축제 프로그램의 운용의 폭을 넓힘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있는 수익형 축제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라며, “성년을 맞은 보령머드축제가 각계각층에서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대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