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양국 간 셔틀 외교 복원에는 합의가 이뤄졌지만 위안부 합의 문제에 있어서는 분명한 입장차를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는 전날 한미일 정상 만찬에서의 첫 대면에 이어 7일 첫 양자 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양국 정상이 정기적으로 상대국을 방문하는 '셔틀 외교'를 복원하기로 하고, 한일중 3국 정상회의도 조기 개최를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위안부 합의 문제에 있어서는 분명한 입장차를 보였다.
문 대통령은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한일 관계를 더 가깝지 못하게 가로막는 무엇이 있다"며 "우리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아베 총리는 "위안부 합의의 이행 필요성"을 언급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북핵 문제 등 양국 공조가 필요한 현안들을 염두에 둔 듯, "위안부 합의 문제가 양국 관계 발전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