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계산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차명숙)는 지난 4일 관내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하여 계양돈풍년 정육식당(대표 김성중)에서「행복끼니 연결고리 情 나누기 식사대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맺은「행복끼니 연결고리」공동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으며, 계산3동 소재「계양돈풍년 정육식당」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여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계양돈풍년 정육식당 대표이자 계산1동 보장협의체 김성중 위원장은 “계양구민을 위하여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2회 정도 情 나누기 식사대접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8월에도「행복끼니 연결고리 情 나누기 식사대접」은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사업에 동참을 원하는 업체는 계산3동 주민센터(☎032-450-478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