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경북도와 울진군은 5일 평해읍에 위치한 붉은대게식품가공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관계자, 지역 도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붉은대게식품가공공장은 울진군이 고차 가공기반 조성을 통해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내수시장 확대 및 해외수출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사업비 163억원(국비77, 도비23, 군비63)을 들여 연면적 5,086㎡/2층(부지면적 14,113㎡) 규모로 지난 2015년 12월 착공해 2017년 4월 30일에 준공했다.
붉은대게식품가공공장의 주요 가공품은 게살을 이용한 통조림과 냉동볶음밥으로 제품의 원재료로 붉은대게살이 연간 462톤이 수급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가공업체 연간 생산량 3,328톤의 14%에 달하는 수준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수출에만 의존하던 게살 원료를 직접 가공, 생산하게 된 것은 고차 가공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자원 활용의 우수사례라 생각한다”며“붉은대게가공공장이 잘 운영되어 울진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붉은대게를 포함한 울진대게의 브랜드를 더 공고히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