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지역 농·어업인과 함께 ‘풍요롭고 희망찬 농어촌’을 디자인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농·수산업 종사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이 넘치는 농어촌, 풍요로운 바다’를 주제로 여섯 번째 무지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미래 먹거리인 바다와 섬, 농·어촌을 주제로 한 만큼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은 뜨거웠다. 시민들은 ‘미니 보드판’에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각자의 고민을 담아냈다.
한 시민은 여수시의 농업정책에 대해서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협업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농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시민은 “여수시는 농·수산물의 생산이 문제가 아니라, 판로가 문제”라며 “14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주요관광지에 시 지정 농·수·특산품판매장을 개설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농·수산업은 경쟁력이 아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제안 등이 이어졌다.
방청석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는 수산도시이기도 하지만 돌산갓, 거문도 해풍쑥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산품도 보유하고 있다”며 “농·수산업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여 살기 좋고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