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경북김천시가 매년 연례적으로 지원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축제 보조금 지원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시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축제에 대한 보조금 심의회를 열고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심의회는 축제 주관단체가 사전에 제출된 보조금 신청서에 의하여 축제의 필요성과 차별화된 계획을 발표한 뒤, 심의위원의 질의응답을 거쳐 심사를 하고, 기준점수 이하는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
당초 평화시장상인회, 황금시장상인회, 평화로상가협의회, 부곡맛고을상가상인회 총 4개 단체로 기존 각 상인회별로 자부담 500만원과 시비 2500만원의 축제예산이 편성돼 지원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연례적인 보조금 지원으로 축제개최가 당연시되고, 시장별 특성에 맞지 않는 단순한 노래자랑, 경품권 지급 등 상권활성화의 실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심지어 상인간의 불신의 씨앗이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면서 이 같은 조치가 단행됐다.
신장호 김천시 일자리투자과장은 “실효성 있는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인회의 노력과 혁신이 필요하다”며“시장별 특성을 살린 축제를 기획하고, 상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