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보령시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민원친절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민원 친절 향상 방안은 물론, 상반기 실시한 전화 및 방문 친절도 조사결과를 피드백 하는 자리였다.
교육은 (주)HR교육컨설팅 남윤주 전임교수로부터 민원인의 이해, 민원인 유형 및 응대방법 등 오해와 갈등을 없애는 감성소통 방법을 배웠고, 이후 올해 상반기 실시한 전화친절 평가 조사결과의 피드백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종합점수 84.5점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맞이단계가 91점으로 매우 양호, 응대단계는 84.6점으로 양호했지만, 마무리단계는 보통수준인 75점으로 다른 항목과 비교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수신의 신속성과 발음의 정확성, 최초인사는 모두 90점 이상으로 매우 우수, 경청태도 및 끊는 순서, 설명태도는 80점 대로 양호, 종료인사는 60점대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친절도 조사에서는 사무실 환경(100점), 상담시간(99점)을 비롯한 대부분의 점수가 매우 우수로 나타났지만, 배웅인사, 자리권유 등이 미흡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응환 총무과장은 “미소와 친절, 투명성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우리 시 공무원들이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마무리 단계의
인사가 약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기본인 친절의 중요성을 재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민원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