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보령시는 27일 오전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2회 농업경영인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회장 이종건)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 경영인들의 사기진작과 풍년농사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김동일 시장과 기관 ․ 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농업경영인의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는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과 장기자랑으로 진행됐고, 본 행사에 앞서 계속되는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심을 달래기 위한 기우제를 지냈다.
김동일 시장은“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인들이 그 어떤 때보다도 어렵게 영농활동을 하고 계시다”며, “시에서는 올해를 포함해 지난 3년간 109억 원을 투입해, 관정 112공 개발과 양수장 11개소 설치, 저수지 40개소 준설 등 가뭄을 대비해 왔음에도, 비가 내리지 않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우제로 애타는 농심이 하늘에 잘 전달돼 비가 많이 내리길 염원하면서 오늘 하루는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회복하시고
앞으로도 보령의 농업 발전을 위한 선구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