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지휘자 정명훈(64·사진)이 청년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국내 복귀한다. 롯데문화재단은 만 19~28세 단원으로 구성될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를 창단하며 정명훈이 음악감독을 맡게 된다고 25일 밝혔다.
정명훈이 국내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는 것은 2015년 말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사임한 후 처음이다.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는 롯데콘서트홀을 운영하는 롯데문화재단이 창단하는 교향악단이다. 여기에서 체계적 교육을 받은 후 프로 오케스트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할 연주자들을 양성하는 목적이다.
단원 선발은 다음달 5일부터 8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내년 1월 1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창단 연주회가 열리고 연주 실력이 좋은 단원에게는 실내악 무대에 설 기회도 준다. 또 단원 전원에게 활동 지원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바이올린·비올라를 비롯해 플루트·트럼펫·튜바 등 오케스트라 참여 악기 연주자가 지원할 수 있다. 오보에·바순·클라리넷 등 관악기 단원으로는 정명훈이 명예음악감독인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연주자들도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