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신안군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국토 최서남단 흑산면 가거도 주민들에게 22일, 생수 3,864병을 긴급 지원했다.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섬지방의 상수원이 부족하여 주민들의 식수난 등 주민불편이 가중되자, 신안군과 흑산면사무소, 가거도출장소, 해진해운(주),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목포에서 생수를 실은 “항로페리” 호가 22일 새벽 1시 가거도항에 도착해, 오전 9시부터 각 세대에 공급했다.
고승권 가거1구 이장은 주민들이 마실 물도 부족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때에 군을 비롯한 관계기관에서 이렇게 생수를 공급해 줘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우리나라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에는 361세대 508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300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