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그렉터, 세계 최초 빅히스토리 VR 콘텐츠 개발
  • 장병기
  • 등록 2017-06-19 21:23:33

기사수정
  • VR 기술로 빅뱅부터 지구 탄생까지 과정을 시공간 타임라인 통해 체험
  • 3차원 VR 공간 통해 장대한 빅히스토리 체험 "미래를 바라 보는 다각적인 프레임 워크"
  • 23일 데이비드 크리스천 초청 '빅히스토리 토크콘서트' 행사에서 일반에 첫 공개

세계 최초 빅히스토리 가상현실(VR) 콘텐츠가 순수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 개발됐다.

 


그렉터(대표 김영신)는 홀로드, 에스엘랩, 디파인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를 바라보는 다각적 프레임 워크로 주목받는 '빅히스토리' 대중화를 위해 138억 년 전 빅뱅부터 지구의 탄생 과정을 시공간 타임라인을 통해 한눈에 배울 수 있는 ‘빅히스토리 VR 프로젝트’ 3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빅히스토리는 데이비드 크리스천이 창안한 거대사(巨大史) 학문으로, 138억 년 전 빅뱅으로부터 시작되는 우주의 시작과 인류의 문명, 다가올 미래를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고고학, 인류학, 역사학 등을 통해 全 우주적 관점에서 조망해 입체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학문이다.

 

빅히스토리는 2011년 빌 게이츠가 1천만 달러를 투자해 데이비드 크리스천의 거대사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 보급하는 '빅히스토리 프로젝트'를 출범시켜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방대한 정보량과 과학적 근거, 3D 가상현실 기술 등 엄청난 개발비로 인해 콘텐츠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발표된 ‘빅히스토리 VR 프로젝트’ 콘텐츠 3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6 VR산업 중소기업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관기관인 그렉터(기획/사업총괄), 참여기관인 홀로드(제작), 에스엘렙(시나리오 개발), 디파인스(시나리오 개발)의 컨소시엄과 조지형 빅히스토리 협동조합(이사장 김서형)이 자문을 맡아 첫 선을 보인 작품이다. 또한 VR 선도 기업인 LG전자와 협력했다.

 

'빅히스토리 VR 프로젝트'는 △빅뱅부터 별의 탄생, △새로운 원소의 출현, △태양계와 지구의 탄생 등 VR 영상물 3편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를 지원하며, 인류 역사가 문명의 시작이 아닌 우주의 시작, 즉 138억 년 전 빅뱅으로부터 시작됐다는 거대사를 기반으로, 천문학, 지질학, 인류학 등을 넘나드는 방대한 학술자료와 영상물을 토대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1편 '빅뱅부터 별의 탄생'은 빅뱅 이후 최초의 물질이 생성되는 과정과, 우주의 온도가 수천도가 넘는 플라스마 우주를 거쳐, 반짝이는 최초의 별이 탄생하는 장면, 이렇게 모인 별이 은하를 이루고 은하가 모여 은하단, 은하단이 모여 초은하단을 형성하는 영상을 고품격 3차원 VR로 재현해 냈다.

 

2편 '새로운 원소의 출현'은 별이 양성자, 즉 수소를 태워 헬륨을 만들고, 헬륨은 탄소를, 탄소는 10억도 근처에서 네온을, 네온은 산소를, 산소는 규소를, 규소는 철을 잇따라 만들어 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별의 중심에 철이 생성되고 나면 융합을 멈추고 붕괴를 시작하고, 폭발이 일어나는데 이를 초신성이라고 하고, 이 과정에서 원소주기율표의 우라늄까지 많은 원소들이 만들어진다.

 

3편 '태양계와 지구의 탄생'은 현재 태양계의 시초인 원시행성계원반의 형태가 만들어지고, 원반 중심부에서 핵융합이 일어나 태양이 생성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태양 주변의 작은 먼지 티끌이 충돌을 통해 결합을 반복하며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 행성이 생성되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가 형성된다.

 

그렉터는 6월 2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 카오스 홀에서 열리는 데이비드 크리스천 초청 행사 '빅히스토리 토크콘서트'에 VR 체험존을 구축, 이번에 개발된 ‘빅히스토리 VR 프로젝트’ 3편을 관객에게 시연할 예정이다. 오는 7월부터는 국내외 과학관과 박물관, 전시시설, 체험관 등과 제휴를 맺고 빅히스토리 VR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영신 그렉터 대표는 "빅히스토리 VR 프로젝트’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138억 년 전부터 지구의 탄생까지 과정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융합 교육 콘텐츠의 결정체"라며 "앞으로 고품격 빅히스토리 VR 콘텐츠를 IOT요소를  포함한 체험형 컨텐츠로  집중 개발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융합형 창의 교육 콘텐츠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