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계종 포교연구실장 원철 스님이 신문과 잡지 등 각종 언론에 쓴 글을 묶어 펴낸 산문집이다.
지난 1986년 해인사로 출가한 뒤 대승 경전과 선어록을 연구해온 저자는 번역과 강의를 통해 한문 고전의 현대화 작업을 펼쳤다.
또 월간 '해인' 편집장을 맡은 뒤로는 글쓰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불교계의 대표적 문장가로 손꼽히는 스님의 산문집에는 도시와 산 속을 오가는 수행자로서 일상과 경전에 대한 탐구와 자연의 이치에 대한 깊은 사색이 담겨 있다.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경전을 수행과 삶의 경험으로 풀어내고 한지에 먹이 스미듯 자연스럽게 마음의 눈을 뜨게끔 안내한다.
화장기 없이 담박한 무심(無心)의 언어는 번뜩이는 깨우침과 함께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전한다.
<원철 지음/휴/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