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울산시는 지난 5월 28일 발생한 지하철 안산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와 관련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483대에 대해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울산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울산지사의 전문검사원과 지역의 17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기술자가 참여해 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등록된 에스컬레이터에 대해 전수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중대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구동 체인의 보수와 교체 등의 이력을 파악하고 역주행·과속감지장치의 설치 유무와 작동상태, 유사시 역주행을 예방할 수 있는 보조 브레이크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로 인한 에스컬레이터의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보수·보강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그동안 자체 점검 실시여부, 점검결과와 수리 등에 대한 기록 관리 등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 승강기 사고시 신속한 구조와 안전한 사용을 위해 시범훈련 경비 1600만 원을 중구, 남구에 각각 800만 원씩 교부한다.
시범 훈련은 중구와 남구 각 각 1개소의 승강기 시설을 선정해 승강기 갇힘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와 소방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초기대응 및 승객 구조훈련을 실시하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홍보영상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