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에서 새를 위한 모내기가 한창이다.
김포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유일한 야생조류 특화 구역인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내 낱알들녘에서 모내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낱알들녘 전체 면적은 103,650㎡(31,300평)으로 김포한강신도시 계획 당시부터 기존 벼농사 지역을 그대로 살려 야생조류를 위한 먹이공간으로 조성됐다.
김포시는 지난 2015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공원을 인수한 뒤 벼농사를 위탁했으나 염해를 입어 농사를 잠시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논 염도 측정 결과 농사가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원관리사업소에서 직파와 모내기 등 다양한 벼농사를 시도하고 있다.
김덕오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공원관리와 함께 벼농사까지 하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면서도 “물 관리 등 최선을 다해 새가 오고 사람이 모이는 한강하구 최고의 생태관광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