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전라남도는 20일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김종욱)과 함께 순천 신대지구에서 ‘3대 참여 정원 만들기’ 행사를 치렀다.
이번 행사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통해 훗날 가족의 기념일을 추억하고 효 문화를 장려하며, 가족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조충훈 순천시장, 3대 100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2천㎡의 면적에 3대 의미를 담아 갈참나무, 산수유, 이팝나무, 단풍나무를 가족당 3그루씩 심었다.
심은 나무에는 가족의 탄생․생일․입학 등 기념일을 비롯해 희망 메시지를 담은 나무 이름표도 달았다.
사)숲속의 전남 누리집을 통해 행사를 알고 참석하게 됐다는 서울과 전주에 사는 김지현․최은하․문창수 가족은 “행사의 의미가 너무 좋아 내 아이처럼 나무를 기르고 싶어 참여했다”며 이팝나무 3그루를 심고 ‘행복․건강한 우리, 파이팅’이란 글을 새긴 나무 이름표를 정성껏 달았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3대 참여 정원은 가족의 희망과 사랑을 담고 있다”며 “나무가 자라 숲이 우거지면 먼 훗날 가족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정성스레 심고 가꿔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욱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가족마다 나무 이름표에 새긴 소중한 뜻이 소망대로 이뤄지는 희망의 동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대 정원 만들기는 지난해 10월에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문화공원에서 1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행사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