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사운드워킹 접목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나선다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을 3월 27일 개강해 운영한다.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은 해파랑길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
지난 18일 ‘무안군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임시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범죄 피해자의 실질적인 보호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무안군 긴급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의 긴급복지 지원대상에 범죄피해자를 추가하는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어 위기상황을 맞은 가구에 대한 지원도 가능해졌다.
무안경찰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제정을 위해 현장에서 피해자를 직접 만나는 ‘경찰’과 다양한 지역자원 활용이 용이한 ‘자치단체’의 협업의 중요성을 지역치안협의회 등을 통해 강조해 왔다.
이번 조례 제·개정을 통해 무안군에 거주하는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은 상담·치료비·위로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정경채 경찰서장은 “조례제정으로 실질적 지원 기반이 조성된 만큼 무안경찰이 피해자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