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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전주 한옥마을 유세
  • 임환우전북사회부기자
  • 등록 2017-04-28 16: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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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연구소 95년에 설립했을 때 7명이었습니다. 지금 안연구소 직원이 1000명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안철수의 아내 김미경입니다. 저는 30여년 이전에 남편을 만났습니다. 여기에 계신 대학생들처럼 저도 대학교를 다닐 때 남편을 만났습니다. 그때 의료봉사를 하면서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요. 남편과 함께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정말 내용이 많습니다. 스토리가 많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그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김미경 교수 전주 한옥마을 유세


저는 남편이 의학자로서 연구자로서 성공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랑 결혼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v3을 개발해야한다고 벤처를 시작했습니다. 의학연구는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지만 v3프로그램 백신개발은 당시 안철수 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로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고난의 길은 시작됐습니다. 여러분 혼자 힘으로 회사 만들어서 성장 시키는거 어렵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혼자 시작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95년에 설립했을 때 7명이었습니다. 지금 안연구소 직원이 1000명이 넘는거 아십니까? 남편은 본인이 개발한 v3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 김미경 교수 전주 한옥마을 유세


지금까지도 일반인들은 무료로 배포한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연구소 만들면서 하신말씀이 먼지 아십니까? 처음으로 정직한사람도 돈을 벌수 있다고 보여줬습니다. 정직하게 경영해도 투명하게 경영해도 열심히 하면 돈벌수있다는거 보여줬습니다. 그다음에 남편이 한일은 그동안 자기 벤처 경험을 쌓아서 그것을 가지고 후학을 기르는 일이었습니다. 여기서 멀지않은 카이스트에서 후학을 길렀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유학대학원에서 또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학생들에게 창업정신을 기업과 정신을 가르쳐주고 우리나라가 발전할 길은 창업을 통해서 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진장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온 것이 정치입니다.


▲ 김미경 교수 전주 한옥마을 유세


남편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솔이 엄마랑 나는 괜찮다 우리는 괜찮지만 우리 딸이 살아갈 다음세상이다. 우리 딸이 살아갈 이 나라다. 우리가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대학원생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될 대한민국이다. 청춘콘서트에서 만난 그 젊은이들의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말릴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지난 5년 동안 남편은 본인이 생각하는 그런 좋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퍼부었습니다. 항상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못할 때도 있었고 잘할 때도 있었지만 마음은 한결같았습니다. 아무런 사심 없이 본인을 던져서 그 안철수 철자 있지 않습니까? 그 철이 용광로에 들어가서 다시 녹았다가 다시 굳어져 나왔습니다. 그게 지금의 안철수입니다.


▲ 김미경 교수 전주 한옥마을 유세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여러분에게 3가지 약속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정직하고 올바르고 부정부패 없을 것입니다. 약속 지키고 책임질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경제 살릴 것입니다. 지금 경제 너무 어렵습니다. 먹고 살게만 해 달라는 분들 전국에 널려있습니다. 본인이 그동안 경험 한거 실무경제 현장경험 전부 쏟아 부어서 경제 살릴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젊은이들 우리 학생들에게 미래가 있다는 것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지금도 힘들지만 앞으로 미래가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삽니까? 우리가 지금 참고 견디면서 이시기를 넘기면 그다음에는 우리는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 김미경 교수 전주 한옥마을 유세


한옥마을을 방문해 대선 내조에 수많은 인파 사진촬영 하시고  대선 홍보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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