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5월 민관 공동 출자를 통해 지역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고용하는 ‘성동 미래일자리 주식회사’를 설립한다.
성동구는 노인인구가 2016년 3분기 기준, 3만8802명으로 전체인구의 12.7%에 해당, 5년간 매년 0.35%(1207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2026년 대한민국은 고령화율 20.83%로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이 되는 ‘초고령 사회’진입하게 된다.
구가 ‘주식회사’설립을 적극 추진한 것은 이런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의 최적의 대안은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 이를 위해 구에서 직접 어르신을 고용하는 주식회사를 설립하면 구의 지속적 재정 투입 없이 주식회사의 수익창출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주식회사는 상법에 적용을 받고 민간출자가 가능해 향후 사업 확장에 있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초기 사업 분야는 만두, 찐빵, 꼬마김밥 등 어르신들의 손맛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식품관련 제조?판매 사업, 카페 운영 사업, 체험학습센터 및 생활체육시설 등 행정재산관리 등 지방자치단체 사업 대행으로 초기 사업을 안정화한 후 향후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 해나갈 예정이다.
성동구가 전국 출자기관 최초로 식품관련 제조?판매 사업과 카페 운영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식품제조 판매와 선호 직종인 카페 운영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어르신들이 일하기에 적합한 다양한 근무형태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구는 주식회사 설립시 대표이사를 비롯한 사무 근로자 4명과 현장 근로자인 어르신 40명을 고용, 내년 상반기까지 어르신 1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현장 근로자는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 가운데 공개 채용한다.
앞으로 구는 4∼5월 중 임직원 채용 및 민간자본 주주모집을 거쳐 5월 말 설립 등기에 이어 6월 말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소득 창출 뿐 아니라 ‘자아실현과 자존감 회복‘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를 통해 노인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