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계양천에 수질 개선 및 악취 저감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투입한다.
시는 원당교, 풍무2교, 팔각정, 사우교, 황금교에 설치돼 있는 투입시설을 통해 5월 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약 40톤의 유용미생물을 투입할 계획이다.
계양천에 투입하는 유용미생물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하는 미생물로 질화세균, BM세균, 바실러스 등이며 악취 제거 및 수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갈수기 계양천 악취저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유용미생물 투입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질 개선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월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계양천의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