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울 강북구는 지난 22일 삼각산동 주민센터에서 일대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전문상담실’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전문상담실은 공동주택 관련 분쟁을 예방하고, 관리의 투명성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민원 청취 및 상담 사업이다. 이같은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 진행된 것이다.
구는 권역 내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신청을 접수 받았고,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전문 상담사 2명을 초빙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단지별 민원 및 현황 등을 고려해 분기별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전문상담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임종배 강북구청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자의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