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적법하고 확실한 건축행정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여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건축행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건축 신고나 허가 신청 등이 많아지는 특정 시기에 지역 내 건축사와 공무원을 중심으로 종합민원실에 상담실을 한시 운영하여 설계부터 전반전인 건축 과정 등 각종 행정절차에 대한 전문가와의 상담시간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건축 관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는 11월부터 12월까지 상담실을 운영하여 총 97건에 대하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 무질서한 건축행위 단속을 통한 법질서 확립과 함께 위반 건축물 사전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지역 내 건축사를 순번제로 활용하여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건축허가 대상의 설계도서 위법 사항과 허위 설계 여부, 부실공사 방지 및 공사 감리자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위반 건축물의 건축주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고 설계와 공사감리, 사용승인 업무 위반 건축사는 전북도에 행정조치를 의뢰하는 등 법 절차에 따라 강력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시 자체 발주공사 및 보조사업 공사에 대한 기술지원도 이루어진다. 시공 전 설계도서 및 원가계산서의 적성성 검토를 시작으로 시공 공법 적합성, 공사장 안전관리 준수사항 등에 이르기까지 건축, 전기, 기계분야 등 공사 전반을 관리한다.
지난해는 연지아아트홀 건립 공사 등 34건의 공사와 202건의 설계 검토를 진행했고, 올해는 정읍사 가요 박물관 건립 공사 등 245건의 공사와 설계 검토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올해 기술 지원을 위한 전문 팀이 신설되어 행정력을 더욱 집중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한 주거 공간 제공
저소득층의 노후 불량 주택을 개.보수해주는‘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모두 91세대의 저소득층 주택에 대하여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급여 지원사업도 추진, 2천850여세대의 임차 가구에는 임차료를 지원하고 280세대의 자가 가구에는 노후 부분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한다.
저소득층의 집수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LH) 정읍시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집수리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달 8일 협약을 체결했고, 중순부터 집수리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