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객실의 반란, 해남‘호텔 울돌소리' 공공숙박시설‘경영 신화’ 쓴다
해남군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추진 사업의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돌소리는 숙박업계의‘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32객실만으로 조기 이익 실현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해 10월 개장한 호텔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인 10월 55.9%의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노후화된 단독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이달부터 단독주택과 옹벽, 축대, 담장 등 부대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보수․보강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대학교수, 안전공사, 소방서 등 안전 분야 관계자 11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소유자에게 위험원인을 분석하고 해소방안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 안전총괄과(061-659-323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인이 관리하는 단독주택은 안전점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단독주택 무료 안전점검 서비스가 시민 생활 속 재난안전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