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정읍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통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구 생생바우처카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생생카드사업은 반복적인 농작업 활동과 가사노동에서 비롯되는 여성농업인들의 관절염 등 만성질환 예방․치료와 함께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 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모두 1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5세 이상∼ 만 65세 이하 여성, 결혼한 여성농업인으로 만 20세 이상∼만 24세인 자로서 가구 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이에 준하는 규모의 축산·임업·어업)인 여성 농어업인 이다.
시는 신청 기간 내 신청을 받아 2월 22일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드는 농협시지부를 통해 발급되며, 지원 금액은 1인 당 연간 10만원(자부담 2만원 제외)이다.
올해 12월 31일까지 관광 여행사와 스포츠 용품,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수영장, 서점, 사진관, 안경점 등 25개 업종에서 사용하면 된다.
김생기시장은 “여성농어업인 생생카드 사업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농부병인 관절염 과 만성 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