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객실의 반란, 해남‘호텔 울돌소리' 공공숙박시설‘경영 신화’ 쓴다
해남군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추진 사업의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돌소리는 숙박업계의‘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32객실만으로 조기 이익 실현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해 10월 개장한 호텔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인 10월 55.9%의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여수수산시장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임시 영업지원을 위한 임시판매장을 수산시장 옆 배수펌프장 부근에 개설키로 상인들과 합의했다.
시에 따르면 화재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요청에 따라 임시영업 지원을 위해 현재 시장 옆 배수펌프장 도로와 공터 576㎡에 임시판매장을 설치키로 했다.
시는 상수도와 하수도, 그리고 전기공사를 거쳐 판매시설을 완료하는데 까지 최대 7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기간 단축을 위해 시 관련과 실무자들을 현장으로 불러 기술적․법적 검토까지 마쳤다.
임시판매장에는 활어 30개소, 선어 8개소, 패류 13개소 건어기타 29개소 임시점포가 들어가는 것으로 상인들과 이야기를 마쳤다.
상인들도 장소는 협소하지만 전체 상인들이 한곳에서 임시 영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불편을 조금씩 감수키로 했다.
김상민 시장대표는 “화재피해를 입은 인근에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시장에 사용하는 정수된 깨끗한 해수를 사용해야 상인들이 장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며 “개별 상인들에게 제공될 면적은 적더라도 하루 빨리 장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고 다급한 심정을 전했다.
임시판매장 설치는 여수시 예비비 1억3천만 원을 투입해 마련될 예정이다.
시 송병구 경제해양수산국장은 “피해를 입은 상인들 수습책 중 우선은 상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임시영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며 “상인들과 협의해 원하는 장소에 임시 판매장을 설치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