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고창경찰서(서장 박헌수)에서는 2일 경찰서 강당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결의를 다지는 시무식을 갖고 2017년 업무를 시작했다.
박헌수 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찰의 기본 책무인 국민안전 확보와 사회질서 유지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을 보호하고 공정한 법 집행으로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에 애써줄 것”을 당부하며 전직원과 악수하고 덕담을 나누었다.
박헌수 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찰의 기본 책무인 국민안전 확보와 사회질서 유지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을 보호하고 공정한 법 집행으로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에 애써줄 것”을 당부하며 전직원과 악수하고 덕담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