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고창경찰서(총경 박헌수) 부안파출소에서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밤거리 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3일 야간에는 주민의 자원봉사에 의하여 지역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과 함께 취약개소 연계순찰 및 면 소재지권 합동순찰 실시로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