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20일 정읍시는 ‘희망정읍 2017년을 보다’ 2016년 민방위 총결산 보고회 및 민방위 유공자 시상식을 갖고 2016년 한 해 동안의 민방위 성과분석과 발전방안 제시, 2017년 계획보고와 함께 민방위 유공자 및 참여자를 격려했다.
이날 지역민방위대장과 지원민방위대원, 수상자 및 수상자가족, 읍․면․동장, 업무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 ‘2016년은 민방위교육 및 시민강좌에 역사 강좌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개설하고 읍․면․동, 학교, 경로당을 대상으로 생활민방위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어린이, 청소년, 노인, 주민 등 9,516명이 수강했다’고 밝혔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심 정지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확산을 위해 응급처치 전도사교육과 전방 안보현장 방문 견학을 실시하는 등 1975년 9월 22일 민방위 창설 이래 전시, 사변 위주의 민방위 대비 태세를 상시 생활민방위 운용 체제로 전환하는 전기를 맞게 됐다’고 밝혔다.
민․관․군․경이 합동훈련으로 실시한 을지연습과 화랑훈련, 민방공 훈련 등 지역통합방위 작전 및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실전과 같이 치러져 전시 대응능력을 강화하였고, 전시 군수물자의 원활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민간물자조달 약정을 체결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빈틈없는 통합방위의 실천을 성과로 꼽았다.
김생기 시장은 격려사에서‘이 자리는 2016년 한 해를 뒤돌아보고 2017년 신동력을 창출해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올 한 해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시 생활민방위 운용 체제로 전환한 첫 해를 맞게 됐으며,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축산농가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AI를 민방위 정신으로 슬기롭게 막아내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