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고창경찰서(총경 박헌수) 부안파출소에서는 지난 19일 저녁 생활안전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여 면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부안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치안을 당부하였다.
고명희 소장은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을 가지고 CCTV 추가 설치를 위한 노력과 교통법규 지키기 생활화 등을 몸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명희 소장은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을 가지고 CCTV 추가 설치를 위한 노력과 교통법규 지키기 생활화 등을 몸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