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서울남산국악당은 성탄절을 맞아 23~25일 3일간 국악콘서트 '평롱(平弄):그 평안한 떨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평롱'은 조선 전기 궁중음악서적인 '악학궤범' 서문에 나오는 음악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공연이다. 삶의 시작과 방황, 그리움, 소망, 사랑 등을 주제별로 음악에 녹여냈다.
공연에선 해가 떠오르는 아침부터 달이 뜨는 밤, 샛별이 빛나는 새벽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라 무대 영상이 변한다. 도시의 일상과 하늘의 모습을 3차원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평롱'은 지난 2014년부터 서울남산국악당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잡았다.
금요일 공연은 오후 8시, 주말 공연은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만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 3만원·VIP석 5만원이다.